Finn Juhl Bwana Chair
— 덴마크 모던이 조형 예술이 되던 순간
**Finn Juhl**의 Bwana Chair는 ‘의자’라는 기능적 대상이 하나의 조형 예술로 완성된 작품입니다. 직선과 합리성을 중시하던 덴마크 모던 디자인 안에서, 핀 율은 인간의 감각과 곡선을 가구에 이식했고, 그 정점에 이 체어가 있습니다.
유기적으로 조각된 솔리드 티크 프레임은 목재가 가진 물성을 숨기지 않으면서도 극도로 절제된 균형을 보여줍니다. 프레임과 분리되어 떠 있는 듯한 좌판과 등받이는 핀 율 특유의 조형 언어를 상징하며, 팔걸이 끝의 조각적인 볼륨은 손이 닿는 순간 이 작품의 밀도를 체감하게 합니다.
깊고 안정적인 착석감, 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깊이를 더하는 가죽의 표정은 이 의자가 단순한 빈티지를 넘어 세대를 건너 전해질 수 있는 오브제임을 증명합니다. 생산량이 많지 않아 현재까지도 시장에서 보기 드문 모델로, 상태 좋은 오리지널은 컬렉터와 하이엔드 공간에서 지속적으로 선택되고 있습니다.
Bwana Chair는 공간을 채우지 않습니다.
공간의 격을 정의합니다.
Designer: Finn Juhl
Manufacturer: France & Daverkosen / France & Søn
Material: Solid teak frame, leather upholstery
Period: 1950–60s Danish Mid-Century Modern
New Upholstery, Wool 100%
Highend Foam
해당 제품은 몇몇 저희 소장 제품과 마찬가지로, 가격과 세부 컨디션을 직접 보시고 안내드리는 제품입니다. 현재 한 점만 보유 중이며, 문의가 많은 제품이다 보니 신중하게 고려 중이신 고객 한 분께만 안내가 가능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.
또한 실물로 보셔야 자세히 설명드릴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, 번거로우시겠지만 방문 후 확인을 부탁드리겠습니다.
고객님의 너그러운 이해에 감사드립니다.

